바나나 칼로리, 효능, 보관법 알아보자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 및 변비예방 식품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바나나는 심은 후 1년이 지나면, 꽃이 피고 열매를 맺기 시작하는데 위 사진과 같이 익지 않았을때는 초록색을 띠고 열매가 익으면
우리가 먹는 노란색 바나나가 되는것이다.
가판대에서 잘 정리되어 있는 잘익은 노란색 Banana
바나나 효능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L-Tryptophan)이 들어있어 뇌의 시상하부 중추에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로 가능하는 화학물질 중 하나인 세로토닌(serotonin) 분비를 촉진시켜 준다고 한다.
이는 불안감 및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우울증 약에도 이 성분이 들어있다.
■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
칼륨(포타슘)이 풍부해서, 운동선수들은 칼슘제 대신에 바나나를 영양제에 쉐이크 해서 먹어도 아주 좋은 영양간식이다.
Banana 1개에는 약 400 밀리그램 이상의 칼륨이 들어 있기 때문에 혈압 조절에도 도움을 줘, 뇌졸증, 심장병 위험이 있는 환자들에게 아주 좋은 음식이다.
■ 바나나 껍질이 눌리거나 상처가 나면 갈색으로 변하게 되는데 이는 향균물질을 만들어 그렇다고 한다.
숙성시킨 Banana는 숙성시키지 않은 일반 Banana 보다 우리 몸에 좋다고 한다.
효소가 증가하고, 항산화 작용이 강해지며, 장 속 유해균을 늘리는 지당이 줄어들고, 혈당지수가 낮아진다고 한다.
■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식욕 억제용,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 장운동 배변활동에도 좋다고 한다.
위사진 숙성시킨 바.나.나 는 우리몸에 더 좋고, 맛도 일품이다.
마지막
바나나 보관법은 어떻게?
■ 밀폐용기를 이용한 방법
지퍼팩을 이용하거나 락앤락 등 밀폐용기에 넣어 외부 공기를 차단시키면
조금더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고 한다.
■ 냉동 보관을 하는 방법
껍질을 까서 지퍼팩에 넣은 후 냉동실에 넣어 보관하는 방법
얼린 바나나는 아이들 아이스크림으로 먹을수도 있고, 필요할때 해동 후 먹어도 좋다.
아래는 건강 관련 글이다.
지금까지 바나나 칼로리, 효능, 보관법 에 대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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