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되는법

관광통역안내사 되는법

요즘은 해외에서 관광오는 외국인들을 흔히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여행지, 관광명소에서는 해외외국인들을 안내할 가이드가 필요하다.

관광통역안내사 는

Q-Net 사이트에서 관련 정보를 얻을수가 있는데~

자격증 시험명은?

관광통역안내사 이고, 영문명은 Tourist Guide 이다.

관련부처는: 문화체육관광부, 시행기관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한다.

올해 시험은 마감이 되었으며, 내년을 기약해야 한다.

응시자격으로는?

제한 없고,

결격 사유로는?

1. 금치산자, 한정치산자

2.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이 법을 위반하여 징역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또는 형의 집행유예 기간 중에 있는 자는

응시를 할 수가 없다고 한다.

관광통역안내사 되는법

시험과목 및 방법으로는?

총 1~2차 시험을 봐야한다.

1차시험에는

1. 국사(근현대사 포함) 25문항 수, 배점은 40%, 20% 이고, 시험시간은 50분 (09:30~10:20)

2. 관광법규와 관광학개론 각 25문항 수이고, 배점은 20%, 20% 이다. 시험시간은 50분 (10:50~11:40) 1~2번 모두 객관식 4지택일형이다.

1차 시험에 패스를 하게되면?

2차 시험(면접)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데

면접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국기관, 사명감 등 정신자세

2. 전문지식과 응용능력

3. 예의, 품행 및 성실성

4. 의사발표의 정확성과 논리성

1인당 10~15분 내외 면접을 본다.

관광통역안내사 되는법

자격 시험중에 아무래도 해외에서 관광나온 외국인들을 상대하는 직업이다 보니

외국어에 아주 정통을 해야한다.

공인어학성정 기준은? 위에 사진과 같이

토익 TOEIC은 760점 이상을 취득해야하고, TEPS는 677점 이상, 토플 TOEFL 은 CBT 217점 이상, IBT 81점 이상 을 취득해야한다.

일본어는 JPT 740점 이상, 일검(NIKKEN)은 750점 이상, FLEX는 776점 이상을 취득해야한다.

중국어는 HSK 5급 이상, FLEX 776점 이상, BCT는 4급 이상에, 듣기/읽기가 601점 이상, 듣기/읽기/쓰기 181점 이상 

CPT는 750점 이상, TOP(TOCFL)은 고급 5급 이상 (Lv. 4 이상) 취득해야한다.

기타,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그외 의 어학 성적도 있으면 신청을 할 수 있다.

합격기준으로는?

1차 시험은 매 과목 4할 이상이고 전 과목 점수가 배점 비율로 환산하여 6할 이상이 되어야 한다.

2차 시험은 총점의 6할 이상을 득점한 자에 해당해 합격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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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제 대상자로는?

외국어시험, 일부과목, 필기시험 면제 근거해

- 필기 시험 및 외국어시험에 합격하고 면접시험에 불합격한 자에 대하여는 다음 회의 시험에만 필기시험 및 외국어 시험을 면제 받는다.

고등교육법에 따른 전문대학 이상의 학교 또는 다른 법령에서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교육기관에서 해당 외국어를 3년 이상 계속하여 강의한 자에 대하여 해당 외국어시험을 면제한다.

- 4년 이상 해당 언어권의 외국에서 근무하거나 유학을 한 경력이 있는 자 및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중 고등학교 또는 고등기술학교에서 해당 외국어를 5년 이상 계속하여 강의한 자에 대하여 해당 외국어 시험을 면제 받는다.

위와 같은 경우 실무교육과정의 교육과목 및 그 비중은 다음과 같다.

1) 관광법규 및 관광학개론: 30%

2) 관광안내실무: 20%

3) 관광자원안내실습: 50%이다.

응시 수수료는

1,2차 통합: 20,000 원 이다.

자격증 취득방법은?

관광진흥법 제38조로

관광종사원의 자격을 취득하려는 자는 문화체육부장관이 실시하는 시험에 합격한 후 문화체육부장관에게 등록하여야 한다.

관광통역안내사 되는법

올해는  2017년 07월 31일 부터 2017년 08.09일까지가 접수기간이었고, 시험일정은 2017년 12월 09~ 2017년 12월 10일에 있다.

합격자 발표기간은: 2017.12.27 ~ 2018.01.01 이되서야 합격자 발표를 받을 수 있다.

관광통역안내사 되는법

앞으로 계속해서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명소에 와서

사진 등을 취미로 배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관광통역안내사 가 된다면?

외국인들에게 관광안내에 대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서,

우리나라 문화에 대해 전세계로 널리 알리는 아주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관광통역안내사 되는법

자격증을 취득하기가 경쟁이 심해 쉽지는 않지만

일단 취득해 놓으면

나중에 관광통역안내사 뿐만 아니라

동시 통역사를 취득하는데도 분명 도움이 될 것이고,

취직할 수 있는 범위도 더 넓을 것이다.

 

지금까지 '관광통역안내사 되는법' 에 대해 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