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일 백업 방법

네이버 메일 백업 방법

email 이라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네이버 메일 을 기본적으로 사용을 할 것이다. 장기간 사용을 하면서 데이터가 쌓이고, 특히 대용량 첨부된 email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가 되기 때문에 별도의 보관을 해줘야 데이터를 유지시킬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네이버 메일 백업 방법'에 대해 배워볼까 한다. 보통의 대용량 첨부된 mail 은 용량이 2GB 미만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외장하드를 구입해서 backup 을 하거나 아니면 바이두 클라우드를 이용해 거기다 자료를 옮겨놓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대용량 첨부된 email 이 아닌 일반 텍스트 및 html로 작성된 mail 의 경우는? 용량이 적다 보통이 13KB ~ 2MB 까지 정말 다양하다. 그런 용량이 작은 email 들을 백 업을 하려면?

아래와 같이 해야한다.

네이버 메일 백업 방법 으로는?

naver 포털 사이트에 먼저 접속을 해야한다.

아무 브라우저나 상관이 없고

필자는 애플 맥북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Safari 브라우저에서 naver에 접속했다.

계정에 로그인을 해야한다.

MY구독 옆에 있는 메일을 클릭해서 보관함에 들어간다.

네이버 메일 백업 방법 으로

위와 같이 메일함에 들어왔다면?

하단부에 보면 '환경설정' 이 보일 것이다.

마우스로 클릭 후 들어간다.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올 것이다.

여기서 위에 항목중 '메일함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네이버 메일 백업 방법 으로

사진과 같이 '받은메일함' 에서 '백업'을 클릭 한다.

위에 나와있는 설명처럼

메일함 크기가 2GB 이상이면 2GB 단위로 backup 파일이 생성이 된다.

초과를 한다면 나누어서 저장이 된다.

그리고 영구삭제한 email은 복구가 불가하니 backup 후 삭제 시 유의해야한다.

안내 말 아래에는 백 업 파 일 (압축 전 용량) 이라고 나오고

자동으로 zip 압축을 한다.

전체 15.78MB 용량의 데이터가 mail함에 있는 것이고

다운로드를 누르면 pc 에 다운로드 폴더에서 파일을 찾을 수 있다.

맥킨토시에서는 위와 같이 email 계정 아이디 가 앞부분에 붙는다.

윈도우에서도 계정 아이디가 앞에 붙은 폴더를 찾아서 들어가면

네이버 메일 백업 방법 으로

위와 같이 가장 오래된 날짜부터 내림차순으로 정렬되어 있다.

맥킨토시에서는 더블클릭 하면 바로 아래와 같이

해당 mail 의 내용을 볼 수가 있지만

윈도우의 경우는 아래와 같이 파일명 뒤에 붙는 이름 확장자를 변경해줘야 한다.

기본 확장자는 eml 이라는 확장자를 사용하며 eml to mht 로 변경해주면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 열수가 있다.

위와 같이 기본 확장자는 eml 을 사용하지만

이것을 mht 로 변경을 하면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 email 내용을 볼수가 있다.

맥킨토시에는 이렇게 하지 않아도 되지만

구지 변경을 원하면 eml 에서 mht 로 변경을 한 다음

.mht 사용을 클릭해주면 변경이 된다.

네이버 메일 백업 방법 으로

.mht 에서 .html 로 변경을 해도좋다.

이렇게 해도 어차피 웹에서 열리기 때문에 mail 의 내용을 볼 수가 있다.

html 로 변경후 사진이다.

웹페이지가 열리기 때문에 mail 안에 있는 내용을 볼 수가 있다.

지금까지 '네이버 메일 백업 방법' 에 대해 배워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