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1 pro 캡쳐
머리에 M자형 노치 디자인 그리고 홈버튼이 없는 최신식 iPhone 11, pro, iPhone 11 pro+, xs, XS max , iPhone X 모델에서는 홈버튼을 사용하는 Touch id 지문인식 형 아이폰과 캡쳐방법이 달라졌다. 본 글은 '아이폰 11 pro 캡쳐'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 한다. 고급 액정과 안면인식 기능인 Face ID를 사용할 수 있는 노 Touch ID 모델의 아이폰은 기존과 다르게 홈버튼이 없기 때문에 원버튼을 눌러서 capture 기능을 사용할 수는 없고, 두개의 버튼 을 누르는 것은 동일하지만 홈버튼 대신 " + 볼륨" 버튼을 전원버튼과 함께 누르는 것이 달라졌다.
해당되는 iPhone 모델로는? 애플스토어에서 현재 판매하고 있는 iPhone 전모델 이다.
X 기종 부터 XS, XS MAX, XR, 11, 11 pro, pro max 등 m자머리 노치형 디자인을 채택한 휴대폰에 해당이 된다.
홈버튼이 없기 때문에 기존에 아이폰 8, 7 구형 제품을 사용하던 분들은 capture시 불편할 수가 있을것이다.
사진과 같이 열차를 예매할때도, 뉴스 기사를 볼때도 Home Button이 사라졌기 때문에 더 화면을 넓게 볼 수 있는 점은 분명 장점일 것이다.
아이폰 11 pro 캡쳐 를 하려면?
위와 같이 좌측에 Volume up 을 볼륨을 키우는 버튼과 함께 아래와 같이
전원 버튼을 동시에 살짝 한번 눌렀다가 떼는 식으로 하면?
현재 모바일 화면에서 보이는 화면을 capture할 수 있다.
아이폰 11 pro 캡쳐 는 위에 첨부한 사진처럼
한손을 이용해 왼쪽에는 볼륨 업, 오른쪽에는 전원 버튼을 동시에 눌렀다가 떼주면 된다.
그러면 순간 화면이 촬칵 하면서
하얀색 화면이 나왔다가 좌측 하단부에 조그만 창이 뜰 것이다. 이건 capture 창으로 손가락으로 터치 후에는? 편집을 할 수 있다. 저장을 할 것인지, 삭제를 할 것인지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 화면을 돌리기 할 수도 있고, 이전 구형 아이폰 모델에서는 이런 편집 없이 바로 저장이 되었었는데, Touch ID 를 사용하는 홈버튼에 감압장치 가 있는 iPhone 5, 이후 모델부터 바뀌었다.
아이폰 11 pro 캡쳐 는 사진과 같이 좌측 상단에 볼륨업 버튼이 아닌 볼륨다운 버튼과 전원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이렇게 Capture가 되지 않고, 그냥 볼륨음을 낮출 수 있다.
아이폰 11 pro 캡쳐 를 하기 위해서는?
오로지 볼륨다운도 아니고 볼륨업 버튼과 전원 버튼을 동시에 살짝 눌렀다가 뗴주면 하얀불이 들어오면서 화면이 Capture된다.
아이폰 11 pro 캡쳐 시 화면이다.
왼쪽에 작은 창이 뜨면서 손가락으로 터치를 하면? 사용자가 화면을 회전하거나 낙서도 할 수 있고 편집기능을 제공한다. 바로 저장을 할지, 삭제를 할지도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 이전 홈버튼이 있는 아이폰 보다 capture를 하기가 조금 불편해졌지만 원한다면 Volume up button + Power button을 동시에 한번 눌렀다가 떼주면 Screen Captrue가 가능하다. 지금까지 '아이폰 11 pro 캡쳐' 방법에 대해 배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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