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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category IT/인터넷 2019. 11. 29. 03:00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예전에 종이로된 신문을 읽다보면 작은란에 오늘의 운세를 볼 수 있었는데, 요즘도 신문이 있지만 주로 구독식으로 태블릿 pc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신문을 읽는다. 운세는 사실 예전에는 별루 믿지 않았었는데, 요즘들어서는 인생이 정말 한 순간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재미로 보는 것이 건전하겠지만 이번 글에서는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보는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특징이라면? 날마다 내림차순으로 (최신순)으로 그날그날 운세 정보가 업데이트가 된다는 점이다. 보는법은? 



운 세 보는법은?

간단하다. 모두 본인이 무슨 띠 인줄은 알 것이다. 띠에는 총 12띠가 있다. (쥐띠·소띠·범띠·토끼띠·용띠·뱀띠·말띠·양띠·잔나비띠·닭띠·개띠·돼지띠) 가 있다.이 띠의 의미는? 각 사람들의 심장에 숨어 있는 동물 이라고 일컫었었는데, 이는 토템사회에 인간이 동물을 숭배하던 유풍에서 발생했다고 한다.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를 보기 위해서는?

사진과 같이 Bing 빙에서 '부산일보' 를 검색한다.



쿠팡, 옥션 등이 나오는데~ 사진과 같이 busan 이라는 영문 주소로 된 곳이 부산일보 공식 홈페이지이다. 링크 를 이용하면? 바로 사이트로 접속할 수 있다.




공식 사이트에 접속을 하면?

오늘 이슈 기사거리가 나온다.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오른쪽 상단에 보면 돋보기 검색이 보일 것이다. 마우스로 클릭 후 다음과 같이 적는다 '오늘의운세' 엔터 키 또는 검색을 딱 누르면?



사진과 같이 내림차순 정렬되어 최신 데이터가 가장 꼭대기에 보인다. 

11월 28일 목요일은 음력 11월 02일이다. 마우스로 클릭하면?




왼쪽에 동물모양 캐릭터가 바로 띠 이다. 본인의 띠를 안다면? 캐릭터의 내용을 읽으면 좋을 것이다.

필자는 호랑이 띠 이므로 내용을 읽어보면? 98년생 점진적으로 도약하는 기상이다. 86년생 잘난척 하기에는 아직은 아닌 듯, 74년생 도덕심을 버리면 뒤탈이 날 수 있으니 정직함과 신용으로, 62년생 금전에 집착은 건강에 적신호로. 50년생 평소의 능력을 배로 증가시키는 운세. 밀어 붙여야. 38년생 아랫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면 현상이 호전될 수도. 

라고 나온다.



양띠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를 보면?

91년생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라. 79년생 생각하고 계획한 만큼 크게 움직여지지는 않을 듯. 67년생 자신의 가치는 스스로가 결정지을 듯. 55년생 기존의 밥그릇을 허물고 새 밥그릇을 여는 운.세 43년생 좋고 나쁜 일이 한꺼번에 몰려온다. 31년생 생각한 것을 열에 아홉은 이루는 운 .세



돼지띠 - 95년생 남의 일에 참견하면 충돌하기 쉽다. 83년생 나름대로의 계획을 세우나 실행하기에는 역부족일 듯. 71년생 원칙과 중심이 흔들리지 않게 하라. 59년생 불편함이 따르더라도 꾸준히 움직여야 답을 찾을 듯. 47년생 지금은 손발이 묶여 있더라도 곧 풀려나는 운세. 35년생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양보의 마음을.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안드로이드는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부산일보 앱을 설치 후 이용할 수 있다.



앱스토어에서

부산일보 를 검색 하면?

위와 같이 나온다. 받기를 누르면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Face ID가 있는 모델, Touch ID 지문인식을 사용하는 모델 차이가 있을 것이다.

지문인식, 안면인식은 측면 버튼을 두번 눌러 설치를 한다.



BUSAN 앱을 설치 완료했다면?

열기를 누른다.



그러면 PC 웹 환경에서 봤을때와 동일한 화면이 나온다.

역시 방법도 같다. 돋보기 모양 아이콘을 터치후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를 검색한다.




시간의 순서대로 가장 빠른 시간이 내림차순되어 제일 꼭대기에 정렬이 된다.

원하는 날짜의 오늘의 운세 를 보려면 손가락으로 터치를 하면된다.



이렇게 모바일 부산일보 앱에서도 오늘의 운세를 볼 수가 있다.

무엇이든지 너무 빠지면 이로울 것이 없다고 한다. 그냥 재미로 보는 정도로 참고하면 좋을것이다. 지금까지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보는법에 대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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