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옷보관 서비스

인천공항 옷보관 서비스

국내 또는 해외여행시 여행을 하는 곳의 날씨 기후에 따라 옷을 잘못선택 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를 집으로 보내는 방법에는? 택배나 퀵을 이용해 보내는 방법이 있지만, 일단 경비실이 있는 아파트의 경우는 택배량에 따라 보관이 어려울 수가 있고, 일반 단독주택, 주택, 자취하는 빌라 등에서는 택배를 수령할 사람이 없으므로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제한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것이 '인천공항 짐제로' 라는 서비스 이다.

인천공항 짐/의류 보관을 해주는 서비스로

무거운 겨울 외투나, 여름옷들을 안전하게 보관해준다고 한다.

이번년도

11월 24일, 25일, 26일, 27일, 28일, 12월 01일, 12월 02일은 예약초과로 현재 이용이 불가하다고 한다.

본 글은 '인천공항 옷보관 서비스' 에 대해 알아볼까 한다.

인천공항 옷보관 서비스 인 짐제로 는

인터넷 예약제로 받으며  당일 예약도 가능하다고 한다.

인천공항 옷보관 서비스 짐제로 사이트에 접속 화면이다.

현재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2017년 12월 1일부터 보관요금이 인상된다고 한다.

외투보관 기본료가 기존에 6박 7일 기준으로는 9,000 에서 10,000 으로 1,000 원이 올랐다.

인천공항 옷보관 서비스 짐제로 는

출국전에 불필요한 물품등을 맡길 수 있는 유료 서 비 스 이다.

당일예약 이 가능하고, 외투보관 시 하루당 1,400 원이다.

5일 이상 보관시에는 하루 요금 1,400 won , 8일 이상 보관시에는 10,000 won 이다.

짐제로 서 비 스 를 이용하면?

고객의 물품을 3층 출국장에서 픽업을 하고 1층 입국장으로 전달해 준다고 한다.

보관소에서의 관리로는?

안심보관 기능으로

ZIMZERO 보관소는 물품보관에 최적화된 환경인 23도 내외의 온도와 40%미만의 제습이된 습도를 유지시켜 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ZIMZERO 보관소는 화재보험이 가입되어 있어, 보관한 물품의 파손/분실시에는 최대 100만원 한도내에서 보상을 해준다고 한다.

합리적인 요금으로 외투 1벌달 4박5일 보관시에는 약 7천원, 하루 1,400원의 요금이 적용된다고 한다.

단)무게가 20kg 이하의 가방과 캐리어의 경우는 하루 보관료는 5천원 정도이다.

인천공항 옷보관 서비스 짐제로 이용방법 으로는?

위 사진과 같이

먼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예약을 해야한다.

예약한 시간에 맞춰 고객의 물품을 수거한다.

공항 5분거리의 짐제로 보관소로 운반되어 안전하게 보관된다

귀국시간에 맞춰 물품을 전달받는다.

물품 수거 및 전달 장소는 사진에 표시되어 있는 곳에서 가능하다.

맡기는 곳은: 인천공항 3층 5번 출입구

탑승수속을 하는 5번 출국장이 아닌 5번 출입구(출입구안쪽) 임을 유의해야 한다.

찾는 곳: 인천공항 1층 5번 출입구

3층이 아닌 1층(귀국층) 5번 출구 임을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장소는?

맡기는 장소는

인 천 공. 항 3층 (출발층) 5번 출입구

(출입구 왼편 엘리베이터구역)

인천공항 3층(출발층) 5번 게이트 왼편 엘리베이터 앞에서 짐제로에 물품을 보관할 수 있다. 

찾는 장소

인 천 공 항 1층(도착층) 5번 출입구

(출입구 왼편 엘리베이터구역)

- 입국 수속 후 수화물까지 찾은 뒤에 현장 직원에게 연락을 하면 된다.

인포 센터에서 문의를 하면 된다.

인천공항 옷보관 서비스 짐제로 의 요금으로는?

변동이 되서 6박 7일의 경우는 기존 9천원에서 1만원 으로 인상이 됬다.

나머지 요금제도 조금씩 인상이 되었다고 한다.

인천공항 옷보관 서비스 짐제로 를 예약하는 방법은?

인터넷 을 이용한 방법과 전화통화를 해서 유선상 예약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인터넷 예약은

이름, 핸드폰번호, 맡기는 날짜 및 시간, 귀국일 및 도착시간, 여행지, 보관품목, 주문품목 등을 기제 한 후

예약 완료를 클릭 하면 된다.

지금까지 인천공항 옷보관 서비스 인 짐제로 에 대해 알아봤다.